박지성,'자꾸 잡아요!'
OSEN 기자
발행 2009.06.17 20: 52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서 4승 3무 승점 15점으로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한국이 17일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전반 한국의 프리킥 찬스에서 스크럼을 짜는 도중 박지성이 이란 노르사티가 자신을 손으로 잡고 있다고 주심에게 손짓하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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