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 공은 어디로 보낼까?'
OSEN 기자
발행 2009.06.17 22: 36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축구 국가대표팀이 17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아시아 최종예선 B조 마지막 경기를 가져 후반 박지성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종료 후 7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출정식 행사서 박지성이 관중석에 축구공 선물을 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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