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김태원이 탤런트 윤상현이 드라마에서 불러 화제가 된 부활의 ‘네버엔딩스토리’ 인기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김태원은 19일 첫 방송되는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아내 이현주씨와 함게 출연해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과거와 최근의 인기 덕에 달라진 상황을 이야기했다. 김태원은 "1993년 ‘사랑할수록’이 히트를 쳤는데도 통장을 확인해보면 항상 잔고가 얼마 되지 않았다“고 털어놔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사정이 다른다. MBC ‘내조의 여왕’에서 윤상현이 불러 화제가 된 ‘네버엔딩스토리’가 히트하면서 김태원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김태원은 “태봉이 인기에 나도 덕을 봤다”며 “다음달 수입을 기대한다”고 기분 좋은 농을 건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김태원의 부인 이현주 씨는 KBS 2TV ‘남자의 자격’ 이후 두 번째로 방송 출연했으며 처음으로 토크쇼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miru@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