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크룬, "가능한 빨리 돌아올 것"
OSEN 기자
발행 2009.06.18 09: 25

"100% 회복해 팀 우승에 공헌하겠다". 'MAX 162' 마크 크룬(35. 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왼손 중지 부위 수술을 마치고 "완벽한 모습으로 복귀해 팀 우승에 보탬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18일 자 는 "지난 6일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교류전 도중 왼손 중지 부상을 당했던 크룬이 도쿄 시내 한 병원서 수술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크룬은 협살 플레이 도중 왼손 중지 인대가 심하게 늘어나는 부상을 당했다. 는 수술 부위가 제 위치를 찾을 때까지 2~3주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후 회복 정도를 살펴본 뒤 캐치볼 등 훈련에 돌입할 것으로 보도했다. 크룬은 수술 직후 구단 보고를 위해 도쿄 돔을 찾았다. "시즌 막판 팀 우승에 공헌하기 위해 수술을 결정했다"라고 밝힌 크룬은 "가능한 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조기 복귀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시했다. 크룬은 올 시즌 22경기에 등판해 1패 11세이브 평균 자책점 1.13(18일 현재)을 기록 중이다. farinell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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