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문세가 9월 전국투어 공연에 돌입한다. 이문세는 9월 11~12일 양일간 서울 용산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2009 이문세 -붉은 노을-'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전국 투어 공연에 포문을 연다. 10여개 도시에서 공연을 연다. 이문세 전국 투어 공연을 기획, 제작하는 공연기획사 측은 17일 인터파크 공지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콘서트 '2009 이문세'가 9월에 시작된다"고 알렸다. 공연 기획사 측은 "현재 공연 준비가 한창이다. 이번 이문세 전국투어 공연의 화두는 무엇보다 음악중심이다. 무대와 음향, 조명이 음악을 극명하게 드러낼 수 있게 초점을 맞추고 있어 음악이 중심되는 명품 공연을 지향한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대중문화평론가 강태규씨는 "이문세의 주옥같은 레파토리가 가장 한국적 정서를 담아 냈듯이 그의 공연 역시 우리시대의 희노애락을 가장 밀착된 정서로 대중에게 다가서고 각광을 받아 온 것이 사실이다. 그가 걸어온 공연 지형도는 가요계에서 주목할 만한 역사이며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은 놀라운 성과다. 이번 전국 투어는 이문세의 음악적 내공과 결집이 무대 위에서 고스란히 녹아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happy@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