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그래, 병살이야!'
OSEN 기자
발행 2009.06.18 20: 17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8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말 1사 1,2루 용덕한의 타구가 서재응의 글러브를 맞고 굴절 ,유격수 김선빈이 잡아 2루를 밟고 1루로 송구 병상플레이를 만들며 위기를 넘겼다. 서재응이 병살이 되는 순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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