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투데이] 축구팬 69%, ‘서울, 제주 잡고 선두 노릴 것’
OSEN 기자
발행 2009.06.19 11: 59

[축구토토]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는 오는 20일(토) 열리는 수원-대구(1경기), 대전-부산(2경기), 서울-제주(3경기) 등 K-리그 대회 3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축구토토 스페셜 23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서울-제주전에서 축구팬 69.25%가 홈팀 서울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반면 원정팀 제주의 승리 예상은 11.86%에 머물렀고 두 팀의 무승부에는 18.69%의 축구팬들이 투표해 대부분 축구팬들은 서울이 제주를 물리치고 정규리그 1위 자리를 오릴 것으로 내다봤다. 수원-대구전의 경우는 수원의 승리 예상이 62.66%, 대구 승리 14.77%, 무승부 22.57%의 투표율을 보여 하위권에 처져있는 수원이 전열을 가다듬고 본격적으로 승점을 획득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최종 스코어별 투표율의 경우 2-1 수원 승리 15.50%, 1-0 수원 승리 15.03%, 2-0 수원 승리 14.00%로 나타났다. 대전-부산전에서는 부산 승리 49.45%, 대전 승리 20.11%, 무승부 30.44%로 부산의 승리를 예상한 축구팬들이 조금 더 많았다. 최종 스코어별 투표율은 1-1 무승부16.48%, 2-1 부산 승리 13.06%, 1-0 부산 승리 11.19%였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23회차 게임은 20일(토) 오후 7시 20분에 발매 마감된다. http://www.betman.co.kr">'즐거운 스포츠, 즐거운 토토'(http://www.betm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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