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박,'진영이 오늘 짜릿했어'
OSEN 기자
발행 2009.06.19 22: 06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19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려 이진영의 역전 스리런 홈런에 힘입어 장단 6안타를 날리며 5-4 역전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종료후 역전 승리의 주인공 이진영이 김재박 감독으로 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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