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비가 너무 많이 오네'
OSEN 기자
발행 2009.06.20 21: 06

'K-리그 2009' FC 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 FC의 경기가 20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탤런트 박은혜가 시축을 하기 전 비오는 하늘을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