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즈코보' 토쿠나가,'이기적인 각선미를 뽐내며'
OSEN 기자
발행 2009.06.21 19: 07

일본의 여성 7인조 인기 아이돌 그룹 베리즈코보의 내한공연이 21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베리즈코보는 모닝구 무스메를 잇는 일본의 아이돌 여성그룹으로 6년만에 한국만을 위한 특별한 미니 라이브 공연을 가졌다. '베리즈코보'의 토쿠나가 치나미가'두근거리는 스칼렛'을 부르고 있다./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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