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렬 감독,'답답하네!'
OSEN 기자
발행 2009.06.21 20: 49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21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말 무사 1루 번트 자세에서 공을 맞은 LG 최동수에 대해 삼성 선동렬 감독이 심판에게 파울 항의를 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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