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이렇게 끝나나?'
OSEN 기자
발행 2009.06.21 21: 32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21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삼성은 LG 에이스 봉중근의 호투와 간판타자 박용택의 만루홈런포에 1-8으로 패했다. 9회초 삼성 양준혁이 음료를 마시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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