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펀펀] 소지섭 ‘카인과 아벨’, 7월 日서 방송…상품 출시도 함께
OSEN 기자
발행 2009.06.23 08: 33

배우 소지섭의 드라마 컴백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카인과 아벨’이 오는 7월 24일 일본 내 ‘와우와우’채널을 통해 첫 전파를 탄다. 이어 국내외 ‘카인과 아벨’의 공식 부가사업을 진행 중인 ‘페이퍼퀸’은 여러 연예인들의 상품과 드라마 상품을 제작 판매해 온 스타 쥬얼리 전문업체 ‘아샤’와 손을 잡고, 일본 첫 방영을 기념하며 드라마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드라마 상품으로는 카인과 아벨 반지, 목걸이, 핸드폰 고리, USB, 타월, 다이어리,메모장, 엽서, 초콜릿 등이다. 국내에서는 오는 23일부터 ‘아샤’ 온라인 사이트와 페이퍼퀸과 아샤가 지정한 명동,인사동의 지정업체에서 판매되며 일본은 7월 7일 제작발표회를 기점으로 일본 위성 방송 채널 ‘와우와우’를 중심으로 온 오프라인을 통해 만날 수 있다. ricky33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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