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정아 기자'현아그룹' 포미닛이 데뷔 하자마자 광고계에서도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한 의류 브랜드 모델로 발탁 된 것이다. 억대 광고 모델료를 제안 하면서 앞으로 포미닛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서 좋게 평가하고 기대 가치를 충분히 높일 수 있는 최고의 신인이라며 계약을 맺었다. 소속사 측은 "포미닛의 무대에서 보여지는 강한 모습과는 달리 나이에 맞는 소녀의 이미지로 캐주얼 의류와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아직 데뷔 한지 일주일도 안 된 신인에게 큰 금액으로 제안을 한 것에 대해 포미닛의 관심과 인기를 실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포미닛은 데뷔곡 '핫 이슈'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happy@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