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박진웅)는 23일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사직 홈경기에 앞서 퀸 오브 코리아 초청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퀸 오브 코리아 2009 선발대회' 본선 참가자 22명을 초청하며 스탭 일일 체험을 하며 입장관중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자 22명은 이날 경기장 출입구 일일수표요원을 비롯해 고객 상담창구인 빅스 라운지에서 고객 서비스와 일일 안내 체험을 한다. 또한 경기 중 그라운드에서는 배트걸로 나서며 1층, 3층의 자이언츠샵(상품매장)에서 일일 스탭으로 활동하며 22명을 대표한 유연하양과 이조은양이 각각 시구와 시타에 나선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