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전 분양시장의 최고 화두인 오투그란데 미학은 꾸준한 계약률을 기록하며 대전 지역민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처럼 오투그란데 미학이 소비자들에게 주목 받는 이유는 무엇인가. 오투그란데 미학은 학하지구내 유일 대단지 아파트로서 향후 가져올 대단지 프리미엄의 혜택을 가지고 있다. 2011년 하반기에 입주가 예정인 ‘오투그란데 미학1차’ 아파트는 지하 3층 ~ 지상 최고 25층, 13개동으로 주택형은 공급면적 기준으로 92.89㎡ A타입 330세대, 92.89㎡ B타입 188세대, 103.36㎡ 302세대, 118.43㎡ 59세대, 119.33㎡ 121세대 총 1천세대로 구성되어 있는 대단지이다. 여기에다 (주)제일건설은 올 하반기 오투그란데 미학 2차와 3차를 분양할 계획을 준비중에 있다. 오투그란데 미학2차는 총 600세대로 학하지구 3블럭에 위치하며, 오투그란데 미학2차에 이어 3차가 내년 분양을 계시한다면 학하지구내 유일 2천여세대의 대단지가 조성되게 된다. 이 때문에 오투그란데 미학은 향후 프리미엄이 높을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또하나 주목할만한 것은 제일건설이라는 브랜드 가치이다. (주)제일건설은 전라북도 익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21년간 3만여세대를 건축해온 건설명가이다. 최근 (주)제일건설의 윤여웅회장은 유성구 명예시민으로 위촉되는 등 대전지역을 위해 앞장서는 제일건설의 브랜드 이미지는 날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주)제일건설은 며칠전 전북 익산에 있는 자회사인 제일종합건설의 본사를 대전으로 이전할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관급공사를 주력으로 하는 제일종합건설의 매출은 2007년 402억1200만 원에서 지난해에는 475억 6900만원을 기록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오투그란데 미학 분양 소장인 윤도식소장(윤여웅회장의 장남)의 주소도 대전으로 옮겨놓았고, 핵심 직원들도 대전으로 배치할 계획을 이미 다 마쳤다. 대전 소비자들에게 오투그란데 미학이 가장 인기 있었던 비결은 바로, 아파트 설계와 첨단 시스템, 친환경 공법 등 차별화된 제품력이라고 전문가들은 이야기 한다. 오투그란데 미학 1차는 각 타입별로 입주가 예상되는 세대의 특성에 맞추어 최적화된 맞춤공간을 연출하는 대전 최초 맞춤형 아파트이다. 특히 가장 작은 규모인 92.89㎡A(구35.87A)부터 4개의 방이 들어설 만큼 대전지역 공급 규모의 타 아파트에 비해 효율적인 공간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투그란데 미학은 각 주택형별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차별화된 발코니 확장형 인테리어 특히 아파트 인테리어를 어떻게 새롭게 변화시켰는지도 관심의 대상이다. 오투그란데 미학은 다양한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각각의 세대에 격조 있는 공간감을 느낄수 있도록 고급스러움을 부여하고 각 평형별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여 선택의 폭이 다양하도록 유도하였다. 최근 발코니 확장으로 인한 수납공간 부족을 현관, 주방, 거실복도 등에 워크인 혹은 풍부한 수납을 주어 보완하였으며 물쓰는 발코니 공간을 2개소 마련하여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전체적으로 클래식하면서도 시크한 디자인을 추구하여 고품격 공간을 손색없는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92.89㎡A의 인테리어 특장점은 Refined classic style로 밝은 아이보리톤에 곡선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원숙한 우아함이 묻어나는 따뜻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로 4bay의 공간구성으로 채광량이 풍부하고 각 공간의 가변성이 뛰어나며 주방과 거실의 맞통풍구조로 환기성능이 유리하다. 또한 세대 출입구쪽에 멀티공간을 구성하여 활용도를 높였다. 103.36㎡(구39.46)타입은 중간 규모의 넓이로서 중, 고등학생의 자녀를 둔 세대에게 특히 효율적인 공간을 제공하는데, 가장 큰 특징으로는 마스터룸과 침실을 나란히 배치시킴으로써 공간에 확장성을 주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는게 장점이다. 인테리어의 컨셉은 Luxury style로 브라운톤과 골드톤의 주조컬러는 화려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아이보리 컬러의 콤비네이션은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공간을 한층 밝고 활기차게 연출해준다. 가장 큰 규모의 118.43㎡(구45.50), 119.33㎡(구45.82)은 두 개의 메인 침실과 세 개의 욕실에서 알수 있듯이 3세대가 함께 거주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다. 또한 마스터룸과 침실을 나란히 배치하여 공간의 확장성을 살렸으며, 특히 바 형태로 디자인된 조리대는 홈 파티를 가능하게 해준다. 인테리어 컨셉은 Urban chic style로 화이트 하이그로시 컬러에 대비되는 컬러와 소재의 조화, 모던함과 고전적인 화려함을 조화시킴으로 모던함이 더욱 더 돋보이는 공간으로 연출되며 3세대 주거가 가능할 수 있도록 3개소의 rest room과 워크인 드레스룸등 여유있는 공간배치에 master room과 나란히 침실을 배치시킴으로 공간에 가변성을 주고 활용도를 높였다. (주)제일건설은 그간 주로 전북지역을 근거지로 주택사업을 펼쳐오면서도 무수히 많은 상을 받은 업체로 알려져있다. 2002년에 산업포장을 수상한 것을 비롯, 살기좋은 아파트 상과 서울 및 수도권지역의 언론사 등에서 시행하는 주거문화대상 등 여러차례에 걸쳐 상을 받았다. 또한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로 지역에서 받은 상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2008년에는 전주 송천동에 지은 ‘센트럴 파크’가 살기좋은 아파트 주상복합부문 최우수상을 받아 2년 연속 살기 좋은 아파트상을 수상했다. 오투그란데 미학이 주목받는 15가지 이유 1. 하늘이 선택한 학하지구 최고의 명당 입지 2. 계룡산 국립공원 수통골과 생태하천 화산천을 단지와 연결하는 에코브릿지 아파트 3. 학하지구 유일 2,100여세대의 대단지 프리미엄 4. 최상의 품질을 시행, 시공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정직하게 공급하는 제일건설 5. 거주 전용면적을 극대화시킨 차별화된 평면 설계 6. 가변형 벽체와 멀티 룸 마련을 통한 공간활용 극대화 7. 보다 높은 천정고(1층세대 2.6m, 최상층 2.54m /거실 3.5m) 8. 3면 개방형 발코니 설계(일부제외)로 통풍 및 일조권 확보 9. 전주택형 4Room 구성과 구35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