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총사 싸샤, 일상 생활 사진 '인기'
OSEN 기자
발행 2009.06.25 09: 29

신인그룹 삼총사의 멤버 싸샤의 학교 생활 사진이 공개되 화제가 됐다. 최근 트로트계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해‘가자’라는 곡으로 큰 인기를 얻고있는 3인조 남성그룹 삼총사의 리더 화랑(본명 손현석)이 5대 얼짱출신임이 공개되 화제가 된후 이번엔 멤버 싸샤의 학교생활 사진이 공개돼 미니홈피 하루 방문자수가 1000명이 넘는등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된 사진들은 싸샤의 평소 모습이 그대로 반영된 사진들이다. 특히, 교복을 입고 엉뚱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과 미소년 같은 귀여운 셀카 등 엉뚱하면서도 발랄한 미소년같은 이미지가 초등학생들을 비롯해 학생들에게 유난히 인기다. 이번 삼총사의 첫 싱글 타이틀곡‘가자’라는 곡은 장윤정의'어머나',슈퍼주니어 T의 '로꾸거' 등을 작곡한 프로듀서 윤명선의 곡이다. 특히 데뷔한지 한달된 삼총사가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맛깔스런 트로트의 맛과 지치고 더운 여름을 신나는 여행으로 극복하는 '갈매기춤' 등 재미있는 무대 퍼포먼스로 사랑받고 있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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