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앵두 같은 입술을 살짝~
OSEN 기자
발행 2009.06.25 14: 14

KBS 새 일일드라마 '다 함께 차차차'의 제작보고회가 연출 김성근 작가 유윤경 김정은 주연배우 김영옥 최주봉 박해미 심혜진 이종원 오만석 박한별 이응경 조안 이청아 이종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렸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두 여자가 '가족'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애가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하는 드라마다. 박한별이 앵두 처럼 아름다운 입술을 살짝 벌린 채 선배 연기자들의 얘기를 듣고 있다. /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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