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 일일드라마 '다 함께 차차차'의 제작보고회가 연출 김성근 작가 유윤경 김정은 주연배우 김영옥 최주봉 박해미 심혜진 이종원 오만석 박한별 이응경 조안 이청아 이종수 이중문 등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렸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두 여자가 '가족'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애가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하는 드라마다. 박한별이 '스케쥴이 바빠 근 한달 동안 세븐을 만나지 못했다'고 얘기하고 있다. /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