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배트 손잡이만 남았어'
OSEN 기자
발행 2009.06.25 21: 46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의 경기가 25일 광주 무등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말 무사 주자 1루 KIA 최희섭이 타격때 배트가 박살나고 있다./광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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