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의 경기가 25일 광주 무등구장에서 벌어졌다. 12회말 무사 2,3루 KIA 김형철 타석에서 최정의 폭투로 3루 주자 안치홍이 들어서며 경기가 끝나자 최정이 어이없는 표정을 짓고 있다./광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최정,'폭투로 경기가 끝나다니!'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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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6.25 2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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