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6일 저녁 대전 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지난 4월 26일 잠실 두산전에서 홈으로 쇄도하다 상대 포수 최승환과 충돌해 머리를 다쳐 2군으로 내려가 있던 한화 김태균이 다시 1군 무대에 복귀했다. 경기 전 한화 김인식 감독이 덕아웃에서 선수들의 훈련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대전=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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