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혁,'또 행운이네요!'
OSEN 기자
발행 2009.06.26 19: 47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6일 저녁 대전 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 1,3루 조성환 타석에서 한화 선발 김혁민의 실책으로 홈을 밟은 3루 주자 박기혁이 조성환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대전=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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