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6일 대전 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롯데 가르시아가 중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며 기뻐하고 있다./대전=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가르시아,'바로 이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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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6.26 2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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