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한,'아! 이게 아닌데'
OSEN 기자
발행 2009.06.26 20: 38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6일 대전 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 만루 한화 김태균 타석이 되자 롯데 선발 손민한이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대전=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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