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홍성흔,'기쁨의 포옹을 하며'
OSEN 기자
발행 2009.06.27 18: 19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7일 오후 대전 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2사 주자 만루 롯데 이인구의 좌중간 3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홍성흔 가르시아 강민호가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대전=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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