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홍성흔(32)이 데뷔 첫 1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홍성흔은 28일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 1루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홍성흔은 1루 미트를 가리키며 "이 녀석이 효자 노릇을 해야 할텐데"라며 "관세음보살,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입을 맞췄다. 한편 2군 강타자 오장훈(25, 외야수)이 데뷔 첫 1군 명단에 합류, 6번 지명 타자로 나선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