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 불펜투수 로버트슨 DL행…‘대만투수 니푸더’ 로스터 합류
OSEN 기자
발행 2009.06.29 03: 38

[OSEN=강재욱 객원기자]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좌완투수 네이트 로버트슨(31)이 부상자 명단에 올라감에 따라 대만투수 니푸더(27)가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했다. ESPN닷컴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의 불펜투수 네이트 로버트슨이 왼쪽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라감에 따라 트리플A 톨레도로부터 좌완투수 니푸더가 로스터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로버트슨은 28일자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로버트슨은 올 시즌 21경기에 구원으로 등판해 1승 무패 평균자책점 7.71을 기록했다. 지난 3월 열렸던 제 2회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지역예선에서 대만대표로 출전했던 니푸더는 올 시즌 트리플A 톨레도에서 24경기에 구원으로 등판해 34⅔이닝동안 탈삼진 32개를 잡아내며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60으로 좋은 성적을 올리며 빅리그의 부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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