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만만’ 배수빈 이시영 열애고백 효과? 시청률 1위 ‘기염’
OSEN 기자
발행 2009.06.30 08: 18

월요일 심야 토크쇼 시청률 꼴찌로 고전하던 SBS ‘야심만만 2’가 게스트들의 잇단 열애 고백에 시청률 1위로 우뚝섰다. 시청률 조사회사인 TNS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SBS ‘야심만만 2-요절복통 유.치.장’은 10.8%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에서 항상 우위를 점했던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는 9.7%를 기록했고 KBS 2TV ‘미녀들의 수다’는 7.7%로 꼴찌로 처졌다. ‘야심만만’은 게스트의 잇단 열애 고백으로 눈길을 끌었다. 얼마전 전진과의 열애 사실을 고백한 이시영은 예고된 대로 열애보도 직전 녹화에서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같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전진이 선배임을 밝혀 나이를 2살 어리게 속인 게 들통났던 일화도 들려줬다. 또 다른 게스트 배수빈 역시 열애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배수빈은 “꽤 오래 사귄 여자친구가 있다”고 깜짝 고백하는가 하면 “우중충한 외모를 벗으려고 운동 열심히 했는데 더욱 노안이 됐다”고 토로하는 등 솔직한 입담으로 첫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 목하 열애중인 이시영의 출연이 예고된 터라 시청자들의 관심이 고조된 가운데 배수빈까지 열애 사실을 고백한 ‘야심만만 2’은 지난 2월 이후 약 5개월 만에 시청률 1위를 탈환하는 기쁨을 누렸다. mir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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