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 '찬란한'+'열애' 앞세운 '야심만만'에 판정패
OSEN 기자
발행 2009.06.30 08: 32

MBC ‘놀러와’가 ‘찬란한 유산’과 ‘열애설’을 앞세운 SBS ‘야심만만2’에 월요일 밤 예능의 1위 자리를 빼앗겼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놀러와’는 9.7%로, 지난 22일 기록한 14.8%에 비해 크게 떨어진 시청률을 기록했다. 반면 ‘야심만만2’는 10.8%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22일 기록한 9.4%에 비해 소폭 상승하며 1위 자리에 올랐다. 29일 ‘야심만만2’에는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찬란한 유산’의 배수빈과 최근 전진과 열애 중임을 공개한 이시영이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배수빈은 이 날 방송에서 꽤 오래 사귄 여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MBC ‘주몽’에 출연한 후 1년 동안 드라마 캐스팅에서 제외된 사연과 함께 데뷔 시절 겪어야 했던 서러움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은 전진과 함께 가상 부부로 출연했던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실제 나이가 밝혀진 것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놀러와-완스남(완전 스포츠를 좋아하는 남자)’ 특집에는 만능 스포츠맨 이범수와 김민준, 서도영, 서지석 등이 출연해 각자 자신 있는 종목의 시범을 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ricky33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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