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8월 아시아 투어 시작
OSEN 기자
발행 2009.06.30 10: 17

비가 8월 아시아 투어를 시작으로 연예 활동을 본격 재개한다. 최근 자신이 선보인 패션 브랜드 '식스투파이브' 해외 론칭 행사차 마카오를 찾은 비는 현지에서 OBS 경인TV '독특한 연예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8월부터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는 사실을 공식화했다. 비가 국내가 아닌 해외투어에 나서는 것은 지난 2007년 월드투어 이후 2년만이다. 최근 하와이 공연 분쟁을 마무리한 비는 이번 아시아 투어에서 자신의 존재를 다시 부각할 것으로 보인다. 비는 이와 함께 11월25일 자신의 두 번째 할리우드 영화이자 첫 주연작인 '닌자 어쌔신'의 개봉을 알렸고 올해 드라마 출연도 예정돼 있다고 말해 하반기 폭넓은 활동을 예고했다. 이번 마카오 방문에서 자신의 어릴 적 우상이었던 마이클 잭슨의 죽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비는 "어릴 적 마이클 잭슨 때문에 춤을 추게 됐다. 마이클 잭슨은 나의 정신적 스승이었고 앞으로도 나를 비롯해 전세계 모든 댄스가수들의 교과서로 남게 될 것이다"고 고인을 기렸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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