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토토 랭킹 37회차 스트레이트 게임 30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 만나기만 하면 명승부를 연출하는 히어로즈와 두산의 맞대결에 초점이 집중되고 있다. 이는 스포츠토토를 즐기는 야구팬들에게도 뜨거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스포츠토토 공식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30일 개최되는 LG-롯데, 히어로즈-두산, SK-한화, 삼성-KIA전 등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37회차 스트레이트 게임 중간집계결과, 삼성(45.25%), 히어로즈(43.77%), SK(41.39%)를 다득점 상위 3개팀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반면 KIA와 LG는 각각 22.71%와 32.68%를 득표해 다득점 가능성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만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SK(45.98%)가 최다득표를 기록한 가운데, 히어로즈(44.74%), 두산(38.75%)이 뒤를 이었다. 반면 KIA(26.37%)와 롯데(34.17%)는 리그 8개 팀 중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30일 목동구장에서 맞붙는 히어로즈와 두산은 이날 선발투수에 장원삼(26)과 홍상삼(19)을 각각 내세웠다. 한마디로 관록과 패기의 대결이다. 시즌 성적만 놓고 보면 6승 1패 평균자책점 3.48의 홍상삼이 4승 5패 평균자책점 4.46의 장원삼을 훨씬 앞선다. 그러나 장원삼은 지난달 28일 잠실경기에 등판한 두산전에서 7⅔이닝 6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 팀에 4-0 승리를 안겼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여파로 직구의 스피드가 떨어지고 제구력과 볼 끝으로 승부하고 있던 장원삼이었다. 들쑥날쑥한 피칭에도 두산을 상대로 완벽투를 펼친 것은 그만큼 경험이 쌓이기 시작한 것이다. 더구나 최근에는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로 완전 부활 기미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반갑다. 홍상삼은 150㎞에 달하는 빠른 공이 인상적이다. 동시에 날카로운 슬라이더까지 곁들여 히어로즈 타선을 상대한다. 홍상삼은 지난달 14일 목동 히어로즈에서 4⅓이닝 6피안타(1피홈런) 3볼넷 4실점으로 다소 부진했다. 특히 장소가 목동구장이며 홈런 맞은 기억을 얼마나 빨리 지우느냐에 따라 호투 여부가 갈릴 예정이다. 둘 모두 자칫 잘못하면 대량 실점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토토 팬들의 마음을 졸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잠실구장에서는 LG와 롯데가 맞대결한다. 바우어와 조정훈이 각각 선발로 나오는 만큼 역시 결과를 예상하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 문학구장에서는 3연승 중인 SK와 8연패에 빠진 한화가 만난다. 각각 카도쿠라와 유원상을 선발로 내세웠지만 초반 싸움에서 승패가 갈릴 가능성이 크다. 삼성과 KIA가 맞붙는 대구구장에서는 에르난데스와 서재응이 나선다. 상승세의 삼성과 하향세의 KIA가 어떤 결과를 낼지 궁금하다. 장원삼-홍상삼. '즐거운 스포츠, 즐거운 토토'(http://www.betm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