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민효린, “예쁘게 보이는 것 포기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9.06.30 17: 21

MBC 수목 드라마 ‘트리플’에서 여주인공 하루 역의 민효린이 빙상장에서의 노메이크업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민효린은 지난 1년 동안 드라마 준비를 위해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받아왔다. 연습 기간동안 다른 선수의 스케이트 날에 다리를 찍혀 부상을 당하기도 했으나 드라마 방영 후 시청자들로부터 ‘그 동안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는 평가를 받으며 그 동안의 노력을 보상 받았다. 민효린은 “노 메이크업에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브라운관안에서 예쁘게 보이기를 이미 포기했지만, 연기가 아닌 선수 그 자체의 모습으로 빙상장을 누빌 수 있어 행복하다. 극 중에서도 밝힌 바 있듯이 가장 자신 있는 동작은 한쪽 다리를 들고 활주하는 ‘스파이럴’이다”며 역할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7월 1일 방송될 ‘트리플’ 7회에서는 주인공들의 러브 라인이 본격적으로 전개됨과 동시에 유라시아 대회의 마지막 출전권을 따낸 하루의 국가대표다운 모습이 그려질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ricky337@osen.co.kr 아바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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