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주희정, 5억 2천만원에 계약...7천만원 인상
OSEN 기자
발행 2009.06.30 17: 33

지난 시즌 정규리그 MVP 주희정이 새로운 팀인 서울 SK와 5억 2000만 원에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SK는 30일 김민수와 김기만을 제외한 12명과 연봉 합의를 마쳤다고 발표했다. 최고 연봉자는 새롭게 영입된 주희정으로 지난 시즌 KT&G에서 받은 4억 5000만 원에서 7000만 원이 인상된 5억 2000만 원에 계약했다. 그리고 부상으로 시즌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던 방성윤은 8000만 원이 삭감된 4억 원에 계약했다. 또 자유계약선수(FA)였던 문경은은 6000만 원에 합의했다. 그러나 SK는 김민수와 김기만이 연봉 조정신청을 내놓았다. 김민수는 2억 원을 요구했지만 구단은 1억 5500만 원을 제시했고 김기만은 1억 500만 원과 9500만 원으로 1000만 원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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