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한 로이스터
OSEN 기자
발행 2009.07.03 19: 31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다. 3회말 무사 1,3루 상황에서 롯데 박기혁의 번트가 바운드 되지 않았다고 선언한 심판에의 판정에 롯데 로이스터 감독이 강한 불만을 표현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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