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를 강판시킨 조인성의 역전 2타점 2루타
OSEN 기자
발행 2009.07.04 18: 56

2009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4일 잠실야구장에 벌어졌다. 4회말 무사 만루 조인성이 두산 선발로 나온 김선우로 부터 2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김선우는 조인성에게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맞고 마운드를 내려갔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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