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무가 7월~8월 홈 경기서 'Hot summer big event 가자 월드컵 경기장'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가자 월드컵 경기장' 이벤트는 여성 및 초등학생 무료입장을 비롯해 오렌지 및 붉은색 옷을 입고 오면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광주 상무 전직원은 이 기간동안 거리홍보를 실시한다. 광주 상무는 4일 오후 7시 치러지는 2009 K리그 14라운드 전북 현대와 경기를 앞두고 신이섭 단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거리홍보를 나섰다. 3일에는 금호지구 사거리, 원광대학교 병원 사거리, 충장로 앞에서 거리홍보를 실시한데 이어 4일에는 무등산 증심사 입구서 시민에게 한 발 더 다가서기 위해 노력했다. parkrin@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