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이 폭발한 귀네슈
OSEN 기자
발행 2009.07.04 22: 46

'2009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FC 서울의 경기가 4일 저녁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서울 귀네슈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강한 불만을 표현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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