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탈해하는 서울
OSEN 기자
발행 2009.07.04 23: 02

'2009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FC 서울의 경기가 4일 저녁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2-1로 서울이 앞서 가던 후반 추가시간에 부산 이강진의 극적인 동점골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추가시간에 동점골을 허용한 서울 선수들이 아쉬워하며 그라운드에 누워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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