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토] PGA AT&T 내셔널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승무패 24회차 게임에서 총 412명의 적중자가 나왔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지난 2일 미국 릴렌드에서 펼쳐진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PGA AT&T 내셔널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승무패 24회차 게임에서 7개 매치를 정확히 맞힌 참가자가 총 214명 나와 각각 베팅금액의 65.1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가져가게 됐다고 밝혔다. 상금랭킹 순으로 14명을 선정, 2명씩 7개 매치로 나눠 각 매치별로 1라운드 최종 승-무-패를 예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게임에서 타이거 우즈-션오헤어(승), 루카스 글로버-닉 와트니(승), 폴 케이시-짐 퓨릭(패), 마이크 위어-브라이언 데이비스(패), 찰리 호프먼-찰스 하웰3세(승), 스티브 마리노-펫 페레스(패), 양용은-앤서니 김(패) 등의 결과가 나왔다. 각 매치의 승-무-패를 정확히 맞힌 적중자들 가운데 5만원을 베팅한 1명의 골프팬 들은 이번 회차 최고액인 325만 5,000원 적중상금을 가져가는 됐다. 또한 최소 베팅액인 100원을 베팅한 210명의 적중자들에게는 각각 6510원의 적중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한편 다음회차인 골트토토 승무패 43회차는 9일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개최되는 LPGA US여자 오픈을 대상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즐거운 스포츠, 즐거운 토토'(http://www.betm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