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택현,'내가 최초 100홀드의 주인공이야'
OSEN 기자
발행 2009.07.05 19: 43

2009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더위에 지친 곰이 4연패를 탈출할지가 관심거리다. 8회초 2사 1루 LG 류택현이 두산 이대수를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프로 첫 100홀드의 주인공이 되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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