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어, ‘싱글 자유-한가족’ 캠페인 진행 자유투어가 고객과 협력사, 내부 직원들과의 관계 향상의 일환으로 ‘싱글 자유(Single JaU)- 자유투어는 한 가족’이라는 슬로건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들에게는 가족과 같은 믿음으로 무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협력사와 내부 직원들과는 신뢰를 통해 관계를 향상시키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자유투어는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달 26일 잠실야구장에서 두산베어스와의 업무 협약식을 갖고, 자유투어 임직원 및 협력사 400여명을 초청해 두산의 경기를 응원하는 ‘자유투어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유투어 방광식 대표가 시구자로 나서 수준급 투구를 선보여 관중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시타는 지난달 입사해 이날 생일을 맞이한 동남아사업부 김민숙 사원이 맡아 의미를 더했다. 이밖에도 자유투어는 입장권 고객 대상 추첨 및 ‘키스 키스 이벤트’를 진행, 경품으로 자유투어 직영 리조트인 로하스파크 숙박권을 제공했다. 방광식 자유투어 대표는 “랜드사, 항공사 등 협력사들과의 유기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단순한 여행안내자 역할을 넘어 한가족처럼 무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하며 “이번 캠페인를 통해 협력사와 고객, 직원들이 영원한 동반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유투어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문광고와 매거진, 각종 판촉물과 포스터 등을 통해 싱글자유 캠페인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주)여행미디어 박은경 기자 www.tour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