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원,'현실에 중점을 두려고 노력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9.07.08 19: 30

엄태웅, 정유미, 장항선, 윤제문, 박혁권이 출연하고 신정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차우' 시사회가 7월15일 개봉을 앞두고 8일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렸다. 잔혹한 식인 멧돼지의 인간 사냥 습격을 다룬 영화 '차우'는 한국최초 리얼괴수 어드벤처 영화로 7월 더위를 사냥할 오락 영화이다. 신정원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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