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왜 파울 안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9.07.08 20: 43

피스컵 코리아 2009 8강전 1차전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서울 데얀이 인천 문전을 돌파하다 인천 제이드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을때 주심이 파울을 선언하지 않자 데얀이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데얀은 옐로카드를 받았다. /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