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11일 중동-주안서 팬사인회
OSEN 기자
발행 2009.07.09 08: 53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는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인천 및 부천 2곳에서 시차를 두고 팬사인회를 실시한다. 팬사인회 일정은 먼저 오후 2시 부천지역 전자랜드 중동점에서 박종천 감독, 유도훈 코치 및 서장훈, 김성철, 황성인, 이한권, 정영삼 선수 등 총 13명이 참가하는 팬사인회 및 기념촬영이 있고 3시 이후에는 인천지역 전자랜드 주안점으로 이동하여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팬사인회 행사를 진행한다. 팬사인회에 앞서 이벤트 MC 및 코끼리 캐릭터인형, 치어리더가 진행하는 미니농구대회 및 만보기 게임 등을 실시하여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며 선착순 100여 명에게는 사인공을 증정할 예정이다.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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