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살을 빼면 업무능력도 몸매도 모두 UP 된다!
OSEN 기자
발행 2009.07.10 09: 09

‘뚱뚱한 사람은 일을 못하고 날씬한 사람은 일을 잘한다?’ 어쩌면 몸매로 인한 차별과 같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실제로 많은 직장인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한 조사기관의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의 92%가 살이 업무능력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응답자를 대상으로 단 8%만이 업무능력과 살이 상관이 없다는 대답을 했으며 직장생활과 체중관리를 관계가 없다고 대답한 이들은 단 2%에 해당했다. 또한, 직장생활 중에 다이어트가 필요한 이유로는 자기관리를 잘한다는 인상을 주기 때문에가 가장 큰 지지를 얻을 수 있었다. 체중관리를 하는 것 역시 자기관리로 여겨지며 업무능력의 일환으로 여겨지는 요즘이지만, 실상 체중을 관리하고 몸매를 관리하는 일이란 쉽지 않다. 잦은 야근에, 회식을 겸하다보면 어느 새 회사생활의 연차수를 보여준다는 배가 볼록 나오게 된다. 회사생활을 오래하면 오래할수록 점점 나온다는 배는 대책조차 서지 않을 때가 많다. 그렇다면 이런 뱃살과 군살을 해결하는 등 자기관리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 군살정리, NEW PPC는 어때? 여의도 로하스성형클리닉 차원재 원장은 “뉴 PPC는 다이어트 방법을 통해 빼기 쉽지 않은 부위에 주사를 하는 방식으로 군살을 제거하게 된다.”며 “콩에서 추출한 지방분해요소를 원하는 부위에 주입을 하기 때문에 인체에 큰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으로 지방을 분해할 수 있다.”고 전한다. 뉴 PPC는 간단한 주사시술임에도 불구, 시술 효과는 미니지방흡입술에 준할 정도다. 때문에 시술 후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시술 후 파괴된 지방세포는 땀이나 소변 등으로 배출된다. 로하스성형클리닉 차원재 원장은 “PPC 시술은 마취를 하지 않는 간단한 시술이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며 “보통 복부에 가장 많이 사용되며, 이 밖에도 군살이 생기기 쉬운 팔뚝이나 옆구리는 물론, 이중턱인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전한다. 시술 후에는 약간의 멍과 붓기가 있을 수 있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완화가 되고, 다른 부위 시술을 원할 경우에는 2주 후에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업무를 잘하는 ‘고급인력’으로 비춰지는 방법, 그 비결은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철저히 관리하려는 자기관리에 있다. 자기관리를 위해 복부에 쌓인 인격 아닌 인격을 이제 뉴 PPC로 제거해보는 것은 어떨까.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 로하스 성형클리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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