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출국하는 이천수
OSEN 기자
발행 2009.07.10 15: 12

사우디 알 나스르로 이적하는 이천수가 10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천수는 전 소속팀 전남과 이적 문제로 마찰을 빚고 조용히 출국했다. 이천수가 고개를 숙인채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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