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중근,'4강 가야 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9.07.10 21: 06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1실점한 LG 봉중근이 글러브로 얼굴을 가린채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봉중근의 모자에 '반드시 4강 간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