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의 159번째 엘 클라시코가 오는 1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열린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11일 2009~2010시즌 일정을 발표하며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11월 30일 노우캄프서 리그 12라운드를 치르고 내년 4월 12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서 리그 31라운드를 갖는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간 158번의 바르셀로나와 경기서 68승 30무 60패로 다소 우위를 보여왔다. 그러나 지난 시즌에는 리오넬 메시에게 3골이나 내주며 0-2, 2-6으로 연패하며 체면을 구긴 상황. 이에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 카카, 카림 벤제마를 영입하며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다. 맞서는 바르셀로나는 아직 메가톤급 영입을 확정 짓지는 못했으나 다비드 비야(발렌시아) 영입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 엘 클라시코는 또한 지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26골/54경기)와 리오넬 메시(38골 18도움/51경기)의 조우로 이목을 사로 잡고 있다. parkrin@osen.co.kr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리오넬 메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