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현우(43)가 “결혼 후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밝혔다. 최근 무려 13살 연하의 미모의 여성과 결혼한 이현우가 10일 방송된 Mnet ‘마담B의 살롱’에 출연해 결혼 후 달라진 일상들을 전해 부러움을 샀다. 이현우는 “결혼 후 마음이 편안해졌다”며 “그래서 그런지 최근엔 살도 많이 찌고 너무 좋다. 결혼 전엔 항상 뭔가를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다”고 밝혔다. “내가 드라마에서 실장 역 같은 걸 몇 번 하니 사람들은 특히 여성분들은 내가 자상할 거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며 “하지만 정말 드라마에서 일뿐 전혀 그렇지 않다. 오히려 나는 그 동안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었던 거 같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결혼 후엔 달라졌다”며 “사랑하는 아내가 생기고 이제는 내 아이도 태어날 것이다. 내게 새로운 세상이 열린 거 같다”고 말해 여성 방청객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이현우의 예비 신부는 13살 연하의 큐레이터 이모씨다. 두 사람은 2007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이들은 올해 2월 21일 경기도 수원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crystal@osen.co.kr
